rosemary1004
삶의 예유로움이 느껴져서 좋네요~~
그리움을 마시다.
drink one's longing.
노년의 여유가 수다로 가득한 '카페 아리' 에 다녀왔습니다.
I went to 'Cafe Ari' where the old age is full of chatter.
노년 the old age
수다 chatter
그리움 lo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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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오늘 같이 추운 날씨 카페에 가서 따뜻한 커피와 친구들과의 수다 멋지네요
- 햇살가득한
일하시는 실버님들의 활기찬 모습에 에너지 충전하고 왔어요
- Creative Brave Leon
아,실버님들이 일하시는 카페인가요?
- 햇살가득한
옙 아는 분이 이곳에서 바리스타... 멋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