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의 길상사

오늘은 동짓날이라 길상사에 방문하여

점심으로 팥죽공양을 하고 돌아옵니다.

Today is winter solstice day. I visited Gil sangsa temple and was served red bean porridge for lunch.

winter solstice 동지

red bean porridge 팥죽

temple 절 

동짓날의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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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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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hful Vibrant Cora
    좋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길상사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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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standing Fearless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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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합니다!
      한적한 서울 도심속에 위치해 있고 계절마다 그 매력이 달라 자주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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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beto
    어머 Amy님도 그 시간에 계셨네요 ㆍ안그래도 관악산 연주암에서 공양할 때 비빔밥 한번 먹었던 기억에
    딱 공양 시간이다 하며 내려 왔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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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i
    길상사에서 맛난 팥죽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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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standing Fearless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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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팥으로만 죽을 만들어 그안의 새알 옹심이랑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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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ma55
    I visit Gil Sangsa from time to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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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standing Fearless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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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t's good! 
      I also make it a rule to visit Gil Sangsa at least once a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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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Lee
    동짓날 찾아간 길상사 좋으셨겠어요 더불어 팥죽 공양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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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e Lighthearted Aurora
    친구랑 길상사 구경갔다온 적은 있는데 팥죽공양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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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standing Fearless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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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엔 늘 비빔밥 공양을 하는데 동짓날은 팥죽과 동치미를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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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어머나 Understanding Fearless Amy님께서도 길상사를?? 반가워요~~전 종교와는 무관하게 가끔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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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standing Fearless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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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