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의 새들!

봄부터 초겨울까지 새들로 가득했던

나무인데,  새들이 추운 겨울이 되면서 한마리도 안 보이네요.

다들 따뜻한 곳으로 갔겠죠.

텅빈 나무들이 더 앙상해 보이네요.

다들 따뜻한 나라로 갔다: Everyone went to a worm cou.ntry.

초겨울: early winter 

앙상하다: thin

나무위의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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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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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라
    자연을 바라보는 잠깐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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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푸우
    앙상해도 예쁜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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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
    나무도 새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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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큘럼
    새는 없지만 나무는 예쁘네요ㅎㅎ
    앙상해도 자연은 예쁜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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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acchang
    하늘이 맑고 푸릅니다
    봄이되면 왁자지껄 붐비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