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3(금요일)

오늘은 아이들과 친정에가요

l'm going home with my kids today

 

짐챙기기 귀찮네요  

l can't be bothered  to pack

25.1.3(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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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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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ble Respectful Miles
    짐 싸는 것 귀찮지만 친정에 가니 좋으시겠어요. 시댁이라 생각하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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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패드
    친정이 멀리있나봐요^^ 
    엄마랑 좋은추억 쌓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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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하레츠
    친정은 포근한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