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randson is hurt.

5학년 다니는 손자가 학교 운동장에서 달리는데 갑자기 1학년 동생이 나타나서 부딪치지 않으려고 하다가 넘어져 다리가 부러졌대요.

부러진줄 모르고 혼자서 집에 와 늦게 퇴근해온 부모와 내과병원에 가니 인대가 늘어진것 같다고 했는데 다음날 정형외과 가니 부러졌다고 깁스를 해주었어요. 방학스케줄은 다 망했다고 울상이네요.

 

ㆍ 학교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했다  I ran in the school playground. 

ㆍ운동하다가 다치다  get hurt while exercising. 

ㆍ내과  internal medicine department 

ㆍ정형외과  orthopedic 

 

My grandson is h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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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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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저런 큰일 날뻔했네요 그나마 방학이라 낫지요?
    얼른 회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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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작성자
      그렇죠.그나마 방학이라 학교는 안가는데 계획세운걸 하나도 못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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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일
    아이고 ㅜㅜ 얼른 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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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작성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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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아이고 놀랐겠네요 그래도 어릴때니 금방 뼈 붙을 거예요 당분간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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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작성자
      애들은 빨리 붙겠죠?
      태권도 선수되겠다고 매일 태권도학원가겠다는데  못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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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mpathetic Eloquent Christopher
    귀여운 손자가 다쳐서 할아버지 걱정이 눈에 선하네요 빨리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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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작성자
      그러게요.
      뼈가 빨리 붙고 후유증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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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ustrious Fearless Douglas
    아이고,,,속상하겠네요. 빨리 낫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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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작성자
      고맙습니다 
      어리니까 빨리 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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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ADIN
    아유 아이가 아프면 온 집안이 걱정이죠.
    빨리 쾌차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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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작성자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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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아이구. 얼마나 놀라고 아팠을까.
    계획한 걸 못하게 돼서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
    자기도 어린데,
    어린 아이를 위해 몸을 피해 줬다는게
    너무 훌륭하네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미난 일들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봐야겠어요.
    속상하지만 함께 찾아보자 형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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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작성자
      네 어린애  피하다가 그리 돴다니까 기특하기도 하고 속상하더라구요.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어야하니 우리가 매일 가서 봐주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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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rtuous Inventive Brian
    더 크게 안 다쳐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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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작성자
      그러게 말이예요.아이가 다치니 더 속상하네요. 한번 다지면 그곳은 약하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