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aily-english/95238780
수리산둘레길을 걷고 찾은 돌솥밥집.
그런데, 가격이 착해도 너무 착하다.
반찬이 떨어지니 말을 안해도 오셔서 리필해주시고, 밥을 다먹은후 돌솥밥뚜껑을여니 그때까지도 보글보글 끓고있는 누룽지.
세상에~~~
단돈 6,000원에 이런 호사를 누린다.
가성비가좋다 have good value for money
돌솥밥 stone-cooked rice
착한가격 a good price
누룽지 Scorched Rice
호사를 누리다 enjoy luxury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