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다리 다친 손주를 보러 가다보니 손주가 읽는 책을 보게 되었어요.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소비방식이라고 하는데 알고보니 에어비앤비라든가 우버가 바로 공유경제에서 나온 방식이네요..
아나바다운동을 통해 소비를 줄이고 공유를 통해 생산을 되도록 줄이는것도 한 방법이 되겠죠.
ㆍ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다 borrow a book from the library
ㆍ아픈 지구를 살리다 save the sick earth
ㆍ공유경제 sharing economy
ㆍ소비방식 consumption method
ㆍ책을 읽다 read a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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