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다가 또 편한듯.. 하다가 또 어색한듯 오랜만의 중학교동창이 ..그렇습니다.. 1차하고 집에가고싶었으나 2차 커피숍 3차 족발집까지갔네요 백년만에 중학교 친구들 모였어요 오랜만에 만나니.. 부모님 돌아가시고 이혼도하고. 별일들이 다있었어요 I had a meeting with my friends We thought of our 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