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 제 입장에서 본 거지요~
ㅎㅎ제 눈에 보이면 출근,
제 보기에 넘어가고 있으면 퇴근.😄
a midsummer night's dream
멋진 사진이네요. 달의 퇴근시간이라니 만두엄마님 센스에 감동했네요.
만두엄마
작성자
다 밝기 전인데, 물 마시다 보니
산 너머 해기운이 예뻐서 나가봤어요~
하늘 구경은 언제나
다른 모습을 선물로 주네요~♡
웨일
하늘이 넘 이뻐요!
만두엄마
작성자
아침 하늘도 참 예뻐요.
산 너머에서 해가 비쳐올라오는 모습이
눈으로 보는 음악이 되어요.
오래된 집이라도 이게 너무 좋아
안 떠나는 것 같아요♡
agima55
You're good at capturing the moment and expressing it well!
만두엄마
작성자
That's the very reason
why I call myself <흥감댁>😆
제 예전에 극도로 자제하는 사람이어서
친구가 답답해 했었는데요,
전 변했어요.
지금을, 오늘을
많이 느끼고 많이 좋아하고 슬퍼하고
많이 신기해하는 삶을 살자 하니
모든 것이 새로 보입니다~♡
Compassionate Wholes
달퇴ㅎㅎ맞네요.
저도 육퇴좀 해보고싶네요ㅎ
만두엄마
작성자
아쿠 열심 육아 중이시군요~빠이팅♡
쓸고닦고 먹이고 치우고 가르치고 읽어주고 노래불러주던 날들이 그리워지는 때.
곧 옵니다 곧.
모든 육아맘들 빠이팅.
호올즈님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