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어렸을때 엄마가 해주신 음식을 찾게 되네요. 힘이 들때나, 아플때 좋은 음식보다 김치콩나물국이 더 입에 당겨요. 잘익은 김장김치 송송 썰고, 콩나물 한줌 넣어 멸치다시물에 끓이면 보약이 되는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The older I get 잘익은 김장김치: well-mature Kimchi 보약: restora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