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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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오전에 교회식구인 94세되신 분을 만나러갔어요. 지금은 누워계셔계시네요. 좀 많이 안좋으세요.  마라탕을 좋아하는 손자가 먹고싶다네요.  맛있게 먹었어요

먹고나서. 사진을 못 찍어었어요. 

영수증으로

I ordered malatang thatm마라탕 주문했어요

my second grandchild wanted to eat  둘째손자가  먹고싶다고해서

for dinner.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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