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
빨간오뎅의 계절도 지나가고 있다 ..
좀 더 따뜻해지면 지금 같은 맛은 아니겠지?
쌀쌀한 바람 맞으며 호호 불어 먹는 맛은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저녁 해결하고 들어와서 너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