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한 주말

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105332200

주중에  카드잊어버린걸 금요일에 기억해낸 정신머리 ㅋㅋ

심지어 모바일로 없어진 카드로 편의점도 결제했었는데 그때도 몰랐다는~~~

일단 카드한도 낮춰놓고~~

토요일에 혹시나 싶어 그날의 행적이 별로없어 다시 방문해 분실카드있나 확인

ㅋㅋ 키오스크에 꽂혀있었대요 

본인확인하고 연락처 남기고 찾아왔네요 

분실신고 안하길 잘했어요 ㅎㅎ

분실물챙겨주신 시민도

잘보관해준 직원도~~넘 감사해요^^

 

술도 안마시는데 ~~어쩜 그래

일주일에 두번먹어도  팝콘은 맛있어요

다사다난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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