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40595581
퇴근 후 집에와보니 아들이 먼저 집에 와 있었다
배고픈지 초밥 먹고 싶다해서 포장해서 먹고
그때 당시는 분명 먹고싶지 않았는데 아홉시쯤 배가 고파서 냉동고의 곤드레밥을 야무지게 데워서 먹어버렸다 ㆍ 언제 하나 다이어트는 떡도 먹고 참외도 먹고 오늘도 다이어트는 물건너갔다ᆢ
그럼 낼부터 또다시 마음을 굳건히 다짐하고ㅡ 잠자리로ᆢ
0
0
신고하기
작성자 Trustworthy Fierce Laura
신고글 일기쓰기가 있었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