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라는 책을 읽고 한 생각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라는 책을 읽고 한 생각

#꿈 없이도 살 수 있으면 어른

 

오늘 나의 마음을 끄는 챕터였다.

요즘에 나는 왜 이렇게 무기력하고 꿈도, 계획도 없는 것일까.. 하면서 인생 노잼시기라고 일컬으며 툴툴대며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사회학자 우에노 지즈코는 『느낌을 팝니다』라는 책에서 어른의 꿈에 대해 말하기를, '나이 든 사람에게 꿈이 꼭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을 했다.

그러고는 그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다음 꿈과 다음 목표를 요구하는 것은 뭐든지 잘 나가던 고도 성장기의 나쁜 버릇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했다.

 

삶을 비참하게 느끼게 만들고 일상을 고단하게 하는 꿈이라면 평생 이고 지고 살 필요는 없다.

꿈 없이도 살아간다는 것, 그건 또 다른 재능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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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Tender Marvelous Daniel
    저도 읽어보고싶네요
  • Helper7
    그래도  꿈이 있다면 조금도 활기차지 않을까요~??
  • 미코씨
    꿈없이 살아도 매일 행복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Fearless Ineffable Zachary
    꿈이 있어야만 행복한 것은 아니죠
    꿈을 꾸지 않는 꿈도 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
    를 가지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 웨일
    저도 이 책 읽으면서 많이 위안을 받았었는데 좋은부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ovial Optimistic Stephen
    헉 저 오래전부터 으른이었군요 ㅠㅠ
  • Bountiful Virtuous Isabella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의 삶을 더 소중히 여기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 같네요
     꿈과 목표가 없는 시기에도 자신을 다그치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 그레이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