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야기

어릴때  친구들하고  정기적으로 모임을  하고 있어요

언제부터인지  한 친구하고  계속  트러블이  생기네요

나의 의도와 상관없이  자꾸  오해를하니   전화하기도 어색한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계속 맘이 편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아무일없다는듯  예전처럼 돌아가긴 힘들것 같아요ㆍ 그냥 적당한거리 유지하며 지내야할까봐요

 

0
0
댓글 6
  • 프로필 이미지
    bebeto
    그럴때가 있더군요ㆍ 
    오랫동안 만나온 친구도
    가끔은 서운해지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기도 해요 ㆍ
    헤어지기도 하구요ㆍ 
    가끔은 물흐르는대로 
    흘러보내는 것도 지혜이지 않을까 싶어요ㆍ 
  • tboy
    어렵죠 인간관계
    물 흐르듯 감정도 흐르게 두세요
  • angle of music
    미운정도 정이라고 끌려다니기보단 적당한 거리두기도 필요할거 같아요
  • Marvelous Encouraging Matthew
    전 요 몇달상간에 27년된 절친이랑 갑자기 그래요..참 서운하고 맘도 아프지만, 어느분 말씀처럼 물흐르듯 흘려보내는 지혜가 필요한것 같아요.
  • rowa
    어디서 읽은 거 같은데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친구든 자식이든...)을 머물다 가는 사람으로 생각하면 마음이 덜 힘들대요
    오래된 친구였다면 내게 아주 오래 머물다 간 사람으로 생각하시면 맘이 좀 편해지시지 않을까...
    그러다 또 자연스럽게 풀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 Eco young
    Well, that's life.
    I am rooting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