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46756814
집에와서 겉면 정성스럽게 씻고 잘랐더니 이모양
뭐지 싶었는데 갈수록 심각해서 싸들고가서 참외로 바꿔왔어요
I don't go to this store anymore.
이 집은 이제 안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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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가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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