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47192872
거울속 낯선 여인을 보고
가끔은 깜짝 놀랄때가 있다
오느새 어린시절 보았던 엄마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나
부정하고 싶지않은 현실이다ᆢ
언제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러서 중년이 여인이 되어있는건지ᆢ
그래도 오늘이 젤 젊은날이라지ᆢ
다시 힘내보자ᆢ
피부관리좀 열심히 해야 지
0
0
신고하기
작성자 Trustworthy Fierce Laura
신고글 세월이 야속한가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