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47880956
장마가 시작한 날이다. 왠지 세상이 깨끗해진 것 같다(I feel like the world has become clean for some reason). 내 아들을 만나러 이 곳에 왔다(I came here to meet my son). 군 생활에 적응을 잘 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여전히 앳된 얼굴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다(Still, it's so nice to see you again in such good heal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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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 midsummer night's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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