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ainy day!

장마가 시작한 날이다.  왠지 세상이 깨끗해진 것 같다(I feel like the world has become clean for some reason).  내 아들을 만나러 이 곳에 왔다(I came here to meet my son).  군 생활에 적응을 잘 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여전히 앳된 얼굴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다(Still, it's so nice to see you again in such good health). A rainy day!A rain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