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48846098
비행기타고광주공항에서. 택시타고 청해진 횟집에서 점심을 먹고 드디어도착했어요. 그리고 셋째 손자 하원 시키고 놀이터에서 놀아주었죠 참 하루도 알차게 보냈어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나오미
신고글 집에옴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