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49007450
식사때마다 아이 한 숫갈이라도 더 먹이려 신경쓰다보면
정작 할비 ㆍ할미는 밥을
코로 먹는지,입으로 먹는지
몰라 매번 밥 먹는거 같지
않았는데, 주말은 손녀가
지 아빠,엄마랑
지네집으로 Go!
이런 좋은 시간을 집에서 밥 한다고 꼼지락 거리는건
I don't think so~
먹고 싶은거 전문으로
하는집을 찾아 오늘도
맛있게 식사하고 밤 산책 으로 6천보도 찍고, 소화도 되었겠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따뜻한 허브차와 티라미수 로 오늘 행복한 시간
만땅 충전 완료!
Let's add another happy da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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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gima55
신고글 간만에! 먹은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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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