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먹은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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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때마다 아이 한 숫갈이라도 더 먹이려 신경쓰다보면 

정작 할비 ㆍ할미는 밥을

 코로 먹는지,입으로 먹는지

 몰라 매번 밥 먹는거 같지 

않았는데, 주말은 손녀가 

지 아빠,엄마랑 

 지네집으로 Go! 

 

이런 좋은 시간을 집에서 밥 한다고 꼼지락 거리는건 

I don't think so~

먹고 싶은거 전문으로 

하는집을 찾아  오늘도  

 맛있게 식사하고 밤 산책 으로 6천보도  찍고, 소화도 되었겠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따뜻한 허브차와 티라미수 로 오늘 행복한 시간 

만땅 충전 완료!

Let's add another happy da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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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gima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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