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산시장에 다녀왔다!
분명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배부르게 밥을 먹고 출발했고, 여기 도착했을 때까지만 해도 배가 꺼지지 않았다.
그런데 시장 입구에 들어선 순간부터 미친듯이 디저트를 사먹기 시작했다.
애플파이, 사과약과, 아메리카노, 잔치국수, 팥빙수, 카스테라, 예산샌드....
평소에 소식하는데, 맛집이 즐비한 곳에 가니 속수무책으로 입이 터져버리고 말았다.
그치만 기분만은 매우 행복하다 ㅋㅋㅋㅋㅋ
오늘 예산시장에 다녀왔다!
분명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배부르게 밥을 먹고 출발했고, 여기 도착했을 때까지만 해도 배가 꺼지지 않았다.
그런데 시장 입구에 들어선 순간부터 미친듯이 디저트를 사먹기 시작했다.
애플파이, 사과약과, 아메리카노, 잔치국수, 팥빙수, 카스테라, 예산샌드....
평소에 소식하는데, 맛집이 즐비한 곳에 가니 속수무책으로 입이 터져버리고 말았다.
그치만 기분만은 매우 행복하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