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서운 애들이 많은 것 같다 지인 딸래미가 이제 겨우 중1인데 정말 뉴스에서나 보는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됐다
Bountiful Virtuous Isabella작성자아이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러나 모르겠어요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요즘은 회사내에서도 왕따가 있다고 뉴슨에서 본 적이 있는데 ㅠㅠㅠ
Bountiful Virtuous Isabella작성자애가 덜덜 떨면서 울고 그런다네요 ㅠㅠ 지인이 그랬다네요 고등학교때보다 지금 당해보는게 차라리 낫다고... 지인은 학교에 이 사건을 공론화하겠다고 내일 담임 만나러 간다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