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간식으로 과일화채를 해봤어요
톡쏘는 사이다와 달콤한 과일의 맛이 어우러져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그 옛날 호프집에서 자주 시켜 먹던 안주였는데.. 아이들 간식으로 내어주려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연신 맛있다고 숟가락질을 해대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옛추억 한스푼 얹어봅니다
우리 아이들에겐 추억의 안주가 아닌 여름간식으로 기억되겠죠?
아이들 간식으로 과일화채를 해봤어요
톡쏘는 사이다와 달콤한 과일의 맛이 어우러져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그 옛날 호프집에서 자주 시켜 먹던 안주였는데.. 아이들 간식으로 내어주려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연신 맛있다고 숟가락질을 해대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옛추억 한스푼 얹어봅니다
우리 아이들에겐 추억의 안주가 아닌 여름간식으로 기억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