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 people waiting for the subway on the platform are more strange for me rather than an empty inter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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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tiful Virtuous Isabella
헉 토요일 새벽 5시라니, 정말 이른 시간에 길을 나서셨네요
새벽 시간대의 풍경은 늘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바쁜 도로가 조용하고
그와 반대로 지하철 승강장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면
삶의 다양한 면모를 느낄 수 있죠.
이른 출근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혹은 밤새 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까지,
각자의 이야기가 그 공간을 채우고 있을 테니까요
새벽의 낯섦이 저에게도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