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51159422
괜히 뉴스 채널을 열었다가
덮어버렸다.
정치, 사회, 경제..
어디 하나 뾰족한 곳이 없구나.
예전에는
이렇게 흉흉한 때에
꼭 대두되는 게,
한 줄기 빛 같은 <미담뉴스>였는데.
조금은 억지스러운,
아직 세상은 살 만 해요.라는 기사 조각 하나
찾기도 쉽지 않다.
내가 언론사 사장이라면
미담 전문 기자의 마감시간을
재촉하고 싶다.
김기자, 힘을 내요.
밀려드는 기사거리로 힘들죠?
그 중 제일 맑은 소식으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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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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