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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쁜카페에 갔는데 의자가 죄 빈백이었어요. 눈앞은 바다. 누우면 하늘과 구름...
빈백에 누워서 흘러가는 구름을 봤어요! 눈으로 보이는 것을 사진에 담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바다색도 에메랄드빛이었다가 해무에 가리워서 안보이다가 시간 순삭이었네요!. 자연에서의 힐링은 참 깊은 감동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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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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