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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간만에 가볍게 배낭하나
달랑매고 혼자만의 2박3 일! 자유 할미가 되어
경북 영주로 떠난다...
청량리역에서
KTX 타고~
혼자서도 신나게 잘 다니며
보고픈 사람들도 만나고,
맛 난것도 먹고,
밤 늦게까지 수다도 실껏 떨고~
지금 이 순간부터
집생각, 할비걱정,
손녀 생각 은 삼일후에~
오랫만 혼자만의
자유로운 여행에 대한
매너가 아니고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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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gima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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