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장

하루 하루 다르게 좋아져 가는 아이가 기특하다. 너무 느려서 모든게 힘든 아이였는데 그동안 많이 성장해 줘서 이제 좀 나아졌다. 에휴 애 카우기 넘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