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멍하고싶은 날.

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66534873

불멍하고싶은 날.

더운날 무슨 불멍소리인가 싶지만...

 

최근 하던 일이 잘 안풀려 한동만 몸고생 맘고생 했습죠...

한달 정도는 숙면을 취하지도 못했네요ㅎㅎ

다행히 어느정도는 일이 해결되어 지금은 일단 숨통이 좀 트였습니다.

너무 신경을 많이 썻더니 불 바라보며 쉬고싶다는 생각밖에...ㅎㅎ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