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면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알수가 있다
일주일동안 아무도 찾아오지않고 전화도 없는 분이 있고 매일매일 연락에 면회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인생을 살아야 잘 살았다 할 수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