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72978571
아침에 댓글을 읽다가 오늘은 나태주님 시를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녁 산책 시간이 늦어져서 멀리 못 돌고, 아파트 단지 안을 돌았어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요.
산책하며 생각하니, 저는 돌아갈 집도 있고, 마음 속으로 생각할 사람도 있고, 혼자서 부를 노래도 있네요~
그런데도 저는 달을 보면 자동으로 소원을 비는 모드... ㅎ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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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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