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는 집안 일

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73242114

아침부터 눈 떠서 여태 쉬지도 못하고 했는데 할일이 잔뜩 더 남아 있다. 애들 세끼 밥에 공부 가르키고 집안일 하려니 쉴틈이 없다. ㅠ 방학 넘 길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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