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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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선물생일도 아닌데  아들이 치킨 사줬어요.12세 아들이 알부자라  가끔 사줘요^^;;

내일은 팥빙수 쏘겠데요.

단순한 애미는 다 크지도 않은 아들을 잘키운거 같다 . . 이러고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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