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선물

아들의 선물생일도 아닌데  아들이 치킨 사줬어요.12세 아들이 알부자라  가끔 사줘요^^;;

내일은 팥빙수 쏘겠데요.

단순한 애미는 다 크지도 않은 아들을 잘키운거 같다 . . 이러고   웃네요.

2
0
댓글 9
  • steven pu
    기분이 좋죠
  • Eco young
    Have a happy evening.
  • 프로필 이미지
    만두엄마
    아 귀여워 ~♡
    12세 알부자라 든든하시겠어요~
    내일의 팥빙수 약속에 제가 다 시원한데요?
  • Cecile
    ㅎㅎ 좋으시겠어요. 더 맛나죠 !!!
  • 프로필 이미지
    Dynamic Bountiful Joseph
    12살 아드님의 효행에 웃음이 큭큭~~ 귀엽고 대견하네요. 😘😘😘
  • Sophia park
    ㅋ 12살 아들이 아빠에게 통닭이라니.
    뿌듯하시겠습니다.
  • 해달이
    아들이 사주는거라 더 기분이 좋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laura
    정말 잘키우셨네요!!! 
    장차 아드님 크게되실 상이올시다~^^
    부럽네용~^^♡♡
    • 프로필 이미지
      AME
      작성자
      중간만  해도 감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