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75276722
생일도 아닌데 아들이 치킨 사줬어요.12세 아들이 알부자라 가끔 사줘요^^;;
내일은 팥빙수 쏘겠데요.
단순한 애미는 다 크지도 않은 아들을 잘키운거 같다 . . 이러고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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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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