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큰 애가 사랑니를 뺐다.
한쪽은 이미 지난번에 뺐고 어제 다른쪽을 뺐는데..
오늘 아침 보니 많이 부어있고 아프다고 한다.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알바를 하러 나가는데 너무 안쓰럽다.
오늘 하루 일할때 더 시간이 빨리 가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