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기운빠지는 그런날이 있더라고요..
뭘해도 재미없고.힘내세요~
내일은 다른 하루가 될거예요!!!
rosemary1004
전 가끔 혼자 여행가요..
새로운 풍경..새로운 환경..
그 낯설음이 괜찮더라구요..
humor
오늘 잘 보내셨어요?
지금 시간이면 여유가 좀 있으시려나요? ㅎㅎ
실은 저도 어제 이랬어요.
이상하게 그런 날이 있더라고요.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히고, 그냥 멍한 날이요.
오늘은 좀 낫던데, 유리님도 그러셨기 바래요♡
유리
작성자
humor님처럼 나도 그래 해도 눈물나고 만두엄마님처럼 다정하게 말해줘도 눈물이 나는거 있죠. 이런날들은 엄마보러 가야 힘이나요. 그래서 엄마보러 다녀왔어요.
근데 ... 엄마한테 힘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와서 속상합니다. 마음은 괜찮아졌는데 체력이 딸려서 들켰어요. ㅠㅠ
내가 좀 싫은 날인데
다시 씩씩하게 한번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