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둘 헛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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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둘 헛둘!  

맛있는 외식하고

술배, 밥배도 꺼지게 할겸

 몇 정거장 걷자고 했는데....

 

이야기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집까지 ~

 

 달밤에 체조하듯  

헛둘 헛둘!  

나는!

 오늘도 할수 이쒀~

헛둘  헛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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