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86263816
손녀 두돌도 다가오고
날씨도 좋아
손녀를 데리고 북촌 한옥마을에 가을 나들이를 나갔다 ᆢ
아기도 옛날집이 신기한지
요기저기~
그리고 입혀준
한복도 예쁜지 조심조심!
지나가는
외국인들의 사진 세례에도
생긋 생긋!
오늘은 아기손녀가
더 사랑스럽고, 예쁜걸보니
팔불출이라 놀려도
손녀 바보 할비와 할미!
맞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추억
만들었던
행복한 날! 감사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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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gima55
신고글 아름다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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