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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앙상해져가는 나무들
stroop
2024.11.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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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8719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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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구경을 왔어요.
은행나무가 이렇게 클 수 있다니..!.
지난주에 못온게 아쉽네요.
점점 잎이 떨어저 앙상해져 가는 나무를 보며 가을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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