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따기

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87308059

어제 지인의 사과 과수원에 가서

사과 따기 봉사를 했어요.

돌아오는 길에 사과와 늙은 호박까지 

한아름의 선물을 실어왔습니다.

1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마수리

신고글 사과 따기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