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93306125
염소탕으로 속을 든든히 하고
도깨비를 만날수도 있겠다~
는 기대감으로 방학도깨비 시장을 방문.
도깨비는 없고 시장이 제법 커서 놀람.
지인의 지인이 족욕방을 개업했대서
게스트로 가본건데...
꽤 오래전부터 족욕을 여기저기
다녀본 내 눈엔
뭔가 많이 부족하고 어설프고...
뭐라 말해 줄 위치가 아니어서
안구에 습기만 ㅜ ㅜ
잘 되어야 할텐데.....끄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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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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