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해묵호항에 다녀왔어요 바다구경 사람구경 콧바람 쐬고왔어요~~
만두엄마힘찬 생명력이 느껴지지요? 옛날에 친구네 갔다가 추암 해변에 동네배 들어오는데 친구들 우르르 가서 도와드렸더니, 그댁 어머니께서 아침밥을 주셨어요. 정겨운 추억도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