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95420205
원래는 망고스무디 배달시키려했는데 아이가 여기께 맛있다고 갔다오래요 ㅋㅋ
안그래도 사장님이 안부 물었다고 얼굴보이고 오래요 시키는거도 가지가지~~으휴
간만에 카페사장님 얼굴보고 왔지용^^
따끈한 구운계란도 파시는데 아침에 구우셨다고 아이랑 먹으라고 주셨어요
오쿠에 구운계란 참 맛있어요~
새해는 아프지말라는 덕담듣고 아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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