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에 매달려 있을 때 손을 놓을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대장부이다.

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97403568

이 한시의 첫 구절이 너무도 인상 깊네요.

욕심과 미련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특히 정치인들은 더 깊이 새겨야할...

 

벼랑에 매달려 있을 때 손을 놓을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대장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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