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오늘보다 따스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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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살을 베는 듯한 칼바람에 고통받고

퇴근길 망치로 때리는 듯한 바람에 콧물이 질질 흘렀습니다...

 

내일은 조금이나마 따뜻해졌으면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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