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97505521
출근길 살을 베는 듯한 칼바람에 고통받고
퇴근길 망치로 때리는 듯한 바람에 콧물이 질질 흘렀습니다...
내일은 조금이나마 따뜻해졌으면 합니다...ㅠㅠ
0
0
신고하기
작성자 Double_H
신고글 내일은 오늘보다 따스하기를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