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99207123

비가 오니 울적한 기분이더라구요

 

역시 해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비오는 주말이 지나고 다음주가 되면

 

날이 조금은 풀릴 거 같아 기대중입니다

 

이제 따뜻하고 이쁜 봄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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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aceful Calm Cal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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