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을 하니 체중이 안나가는 편임에도 지방간이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지난 주부터 매일 휘트니스에 다닙니다.
물론 저전거타기라는 쉬운 운동부터 시작했지만요.
운동을 너무나 싫어하기에 시작한다는 것이 참 어려웠지만 벌써 1주일이 지났습니다.
영어도 별로 안 좋아하지만 영어는 놀이처럼하고 운동은 습관처럼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