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드문드문 맺었던 꽃이
온 벽을 덮었네요.
반짝 춥지만, 잘 버틸 거예요.
서로서로 붙잡아주고 있으니까요~♡
wjddkfbjar
작성자
그때 그벽은 아니에요ㅋ~ 더 많이 피어있는 곳으로 꽃구경 겸 산책 다녀왔어요. 꽃샘추위속에서도 보란듯이 예쁨을 뽐내고 있더라구요. 부산엔 여러가지 어여쁜 봄꽃들이 많이 피었겠네요.
만두엄마
그때 그 벽도 오늘즈음엔 저렇게 많이 맺혔을 거예요~
아쉽게도 제 동선에
봄꽃이 아직 없어요.
뒷산 나무 한 그루에 하얀 꽃무리,
아파트 정원에 꽃동백.
아직 봄꽃은 얼마 더 기다려야 하나봐요~
유리
영춘화? 이거 개나리 아니에요?
눈이 오는 이런 날에 이렇게 예쁘게 핀건가요?
wjddkfbjar님의 걷는 동안
걸음마다 눈길마다 봄봄봄 노랑봄이었겠어요.
엄총 이뿌네요.
왠지 wjddkfbjar님도 예뻐지셨을것 같아요. ^^
wjddkfbjar
작성자
개나리와 영춘화는 언뜻 보면 구별하기가 어렵지만 자세히 보면 꽃잎수도 꽃자루도 달라요. 개나리는 네 갈래로 나눠진 통꽃이고, 영춘화는 5~6개의 꽃잎으로 돼 있는 갈래꽃이에요. 영춘화가 개나리보다 먼저 피고, 꽃자루가 좀 더 길어요.
....나이가 들어도 유리님 말씀처럼 예뻐지고 싶은건 욕심이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