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초록 이파리를 거느리고 붉디붉게 피는 꽃잎이 매혹적인 제라늄입니다.
a midsummer night's dream제라늄꽃이 이렇게 생겼군요. 저는 처음 보는 거라 신기합니다. "빨강머리 앤"의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키우던 제라늄 "보니"가 생각나네요.